이미지 리사이즈 가이드
픽셀 크기 변경, 비율 유지, 프로필·상품 이미지 규격을 맞출 때의 기준을 설명합니다.
리사이즈와 압축은 다르다
리사이즈는 이미지의 픽셀 크기를 바꾸는 작업입니다. 압축은 같은 픽셀 크기 안에서 저장 방식을 조정해 용량을 줄이는 작업입니다.
업로드 제한을 맞출 때는 두 작업을 같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필요한 픽셀 크기로 줄이고, 결과 용량이 크면 압축 품질을 조정합니다.
비율 유지가 필요한 이유
비율 유지 옵션을 켜면 원본 이미지가 눌리거나 늘어나지 않습니다. 사람 얼굴, 제품 사진, 문서 스캔은 비율이 조금만 달라도 어색해 보입니다.
정사각형 프로필 사진처럼 특정 비율이 필요한 경우에는 단순 리사이즈보다 자르기 도구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이미지를 크게 만들 때
작은 이미지를 크게 저장할 수는 있지만 원본에 없던 세부 정보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인쇄나 상세 페이지에 쓸 이미지는 가능하면 원본 해상도가 충분한 파일을 준비하세요.
용도별 권장 픽셀 크기
규격이 따로 안내되지 않을 때 참고할 만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가로세로 400~640px 정사각형, 쇼핑몰 상품 사진은 가로 1000~1500px, 블로그 본문 이미지는 가로 1000~1200px 정도면 대부분의 화면에서 또렷하게 보입니다.
인쇄가 필요한 경우는 픽셀 수가 더 중요합니다. 같은 10×15cm 사진이라도 화면용은 가로 600px면 충분하지만, 인쇄용은 300dpi 기준 약 1200px 이상이 있어야 흐리지 않습니다. 즉 '화면에서 충분한 크기'와 '인쇄에서 충분한 크기'는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리사이즈와 압축을 함께 쓰는 순서
용량 제한과 픽셀 규격을 모두 맞춰야 한다면 보통 리사이즈를 먼저, 압축을 나중에 합니다. 큰 사진을 압축만으로 줄이면 해상도는 그대로라 흐릿한 큰 파일이 되기 쉽습니다.
먼저 필요한 너비(예: 1200px)로 줄인 뒤, 그래도 용량이 크면 품질을 조정하거나 목표 용량 압축을 이어서 적용하면 선명도와 용량의 균형을 잡기 쉽습니다.
관련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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